X11 코인 찾기 시작!!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을 가진지 한~~~ 참 만에 채굴에 입문했습니다.

2013년 11월, 12월께 cpu 마이닝을 설정해 본 경험은 있지만 본격적인 채굴을 하지 않았죠.

지난해 12월, 그러니까 거의 만으로 4년 만에 D3를 구해 채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거죠.

아직 D3의 알고리즘 X11에 대해 정확히 알지못해 일단 채굴 가능하 코인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수천개 가운데 X11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코인을 찾는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일단 가장 잘 알려진 대쉬를 빼면 아는게 없어서 이리저리 웹을 뒤지고 있습니다.

현재 찾은 것은 대략 70여개가 넘는데 하나하나 코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열심히 알아봤는데, 하루 지나고 나면 기억이 안나 다시 똑같은 코인 검색하고... 이를 수차례 반복하다 블로그로 정리해 놓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시도합니다.

모든 것은 저의 주관으로 기록할 계획입니다..